시가렛츠 애프터 섹스 (Cigarettes After Sex; 이하 CAS) 일명 섹후땡 이라고 불리우는 미국 텍사스의 밴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한국 팬들이 CAS를 섹후땡이라 부른다,, 한국인들은 말을 참 잘 줄인다.
이 밴드의 음악은 나에게 충격적이면서도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일단 밴드 이름부터 정말 정말 정말!!! 특이하다. 한 번 들으면 까먹기 힘든 밴드 이름이 아닐까 싶다 ㅋㅋㅋ,,
이 밴드는 정말 일관적인 음악을 한다. 밴드이름과 걸맞는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른하고 편안하지만 한편으로는 허무하고 몽환적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CAS의 음악이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CAS의 음악을 들으면 안개 속에서 끝 없는 길을 터덜터덜 걷는 듯하는 느낌을 받는다. 처해진 상황에 따라 노래가 정말 다르게 들릴거 같다.
CAS가 하는 음악의 장르를 사람들은 드림팝이라 한다. 드림팝은 꿈에 깨고난 직후에 드는 느낌처럼 몽환적이고 잔향이 머리속에 계속해서 남는 음악이라 소개할 수 있다. 음악이란게 듣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곡을 듣고 이 음악의 장르는 드림팝이야!!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 않다. 드림팝이라는 장르에 대해 더 궁금한 사람은 다음 노래를 들어보길 바란다.
매번 널 울게 만들지 넌 나에게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내가 너의 옆에 머물기를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상처받고 있는거 알아
하지만 할 말이 있어 나는 누군가를 오래 좋아하지 못해 난 널 울게만 할거야
어쩌면 내가 바뀔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내 감정은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나도 내 감정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내 사랑을 지금 너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CAS의 노래 중에서 가사가 가장 건전한 노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CAS 노래는 대체로 가사가 야하다.
가사를 쭉 읽어보니 나쁜 남자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나쁜 남자 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온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때 나쁜 남자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쓰였다. 어릴 때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나쁜남자가끌리는이유 라는 인소가 유행했던거 같다.
여자들은 나쁜남자들을 좋아한다 라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한번쯤은 다들 있을거다. 간혹 가다 나쁜남자를 여자를 막 대하는 사람, 성격이 못된 사람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행동하면 나쁜남자라기 보다는 그냥 성격 더러운 애로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될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아~ 내가 오해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나쁜남자는 진짜 나쁘다는 의미보다는 나를 애태우는 남자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내가 여자는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쁜남자들의 특징에 대해 말해보겠다.
1. 외적으로 매력적이다.
출처 – 생활의참견
2.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친다. 대체로 자아정체성이 높은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 삶의 목표가 확실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성장을 가장 중요시한다.
3.다른 사람에게는 쌀쌀맞지만 나한테만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또한 츤데레의 면모를 띤다.
다음 3가지가 내가 생각하는 나쁜남자의 특징이다. 아마 이 노래의 화자도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가사를 리뷰하려고 글을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나쁜남자에 대한 리뷰가 된거 같아서 어리둥절하다. 어쨌든 Cry 가사 리뷰 끝.
이 노래 말고도 CAS 노래 중에서 좋은 노래들 많으니 한 번씩 찾아 들어보길 바란다.
Official M/V
It’s making you cry every time 매번 널 울게 만들지 You give your love to me this way 넌 나에게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Saying you’d wait for me to stay 내가 너의 옆에 머물기를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I know it hurts you 상처받고 있는거 알아
But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하지만 할 말이 있어 My heart just can’t be faithful for long 나는 누군가를 오래 좋아하지 못해 I swear I’ll only make you cry 난 널 울게만 할거야
Maybe I’d change for you someday 어쩌면 내가 바뀔 수도 있겠지 But I can’t help the way I feel 하지만 내 감정은 나도 어쩔 수가 없어 Wish I was good 나도 내 감정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 Wish that I could give you my love now 나도 내 사랑을 지금 너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But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하지만 할 말이 있어 My heart just can’t be faithful for long 나는 누군가를 오래 좋아하지 못해 I swear I’ll only make you cry 난 널 울게만 할거야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할 말이 있어 My heart just can’t be faithful for long 나는 누군가를 오래 좋아하지 못해 I swear I’ll only make you cry 난 널 울게만 할거야
I know you still hesitate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뭘 걱정하니 대체
다방 (D’avant) – Gotta Be
Lyrics Video / translate – Made by 2NDe Music
Review ( Korean version )
블로그를 제작하고 처음으로 리뷰하는 곡이다. 왜 첫 곡으로 이 곡을 선정했냐 라고 물어보면 그냥 블로그를 만들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을 때 이 노래가 이어폰에서 재생되고 있어서? 라고 대답할 것 같다. 평소에 다방 이라는 인디 뮤지션에 대해 잘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곡의 도입부를 듣자마자 이 곡을 리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방 은 혼성 2인조 그룹으로 신다영 님과 이강희 님이 2012년, 거리로 나가 버스킹을 해보자 라고 뭉친게 지금까지 이어진거라고 한다. 나는 다방 이라고 해서 다방 커피를 떠올렸었는데 다방은 before 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D’avant 에서 따온 단어로 남들이 하기 전에 우리만의 새로운 것을 해보자 라는 의미에서 다방이라고 그룹명을 정했다고 한다.
도입부의 일렉 기타 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곡이다. 도입부의 멜로디 라인이 보컬의 목소리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여자 보컬인 신다영 님의 목소리를 듣자 마자 아! 이 노래다 라고 생각했다. 도입부에서만이 아니라 일렉 기타의 멜로디가 처음부터 끝까지 곡을 심심하지 않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ou gotta stop 이라는 가사 뒤에 잠깐 쉬는 1초가 이 곡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멜로디가 반복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노래가 지루해질 수 있었으나 1초의 쉼이 노래를 재미있게 만들어준 것 같다.
가사를 분석하기에 앞서 가사 분석이 나의 주관적인 가사 해석임을 유의하며 읽었으면 한다. 이 노래 가사에서의 나를 A로, A가 사랑하는 사람을 B로 표현하겠다.
도대체가 몇 번째야?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내 마음을 알아줄 거야?
A는 B에게 사랑을 고백한 적이 전에도 몇 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는 A의 사랑 고백을 회피하고 있다.
You gotta do gotta do gotta do gotta do 표현을 해봐 답답하잖아 그 가로등 아래서 있었던 일처럼 용기를 내봐 다가가잖아
A는 자신의 사랑 고백을 회피하는 B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해줬으면 한다. 가로등 아래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았을 때, B가 A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행동이나 말이 오갔을거라 생각이 든다. 나는 키스를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드라마를 보면 대개 첫키스는 가로등 아래에서 이루어지지 않는가? 가로등 아래는 왠지 모르게 무드 넘치는 장소가 아닌가 싶다.
I know you still hesitate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뭘 걱정하니 대체
B는 A와 안 좋게 끝날 것이라는 생각에 계속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다. A와 B는 서로 좋아하고 있으나 외부적 요인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날 원하고 있잖아 그럼 충분하잖아 I gotta be the one
A는 계속해서 B에게 좋아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반면, B는 어떤 요인 때문에 A에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만남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는 정말 많다. 대부분 외부적인 요인 때문일 것이다.
10대의 경우 수능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유독 한국에서는 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대들에게 좋은 대학에 갈 것을 이야기한다. 대학을 꼭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포기하는 경우를 여럿 봤다. 물론 수능이 끝나고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닌가 싶다. 연애를 한다고 해서 꼭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3 이라면 웬만해서는 연애를 시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기존에 연애를 하고 있는 친구들은 서로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배려하며 예쁜 연애를 하기 바란다. 괜히 헤어져서 마음 고생하느라 성적이 떨어지는 친구들도 봤다.
20대의 경우에는 군대와 취업준비가 가장 큰 요인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군대를 앞두고 있는 나로서는 공감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의 20대 남자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군대를 보내고 기다리고 있는 곰신들도 모두 힘내서 꽃신 꼭 신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취업준비로 이야기를 넘어가보자. 아직 취업준비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취준생이 된다면 자존감이 정말 낮아질 것 같다. 주변 친구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취직을 하는 것을 보면 취준생 입장에서는 질투가 날 것 같다. 또한 취준생이면 가장 가난한 시기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기는 왠지 죄송하고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기에는 취업준비할 시간이 없다. 특히 요즘은 취업시장이 정말 어려워보인다. 명문대라고 불리는 서강대 선배님들도 취업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강대 커뮤니티 서담에 있는 취업 게시판을 보면 취업준비로 스트레스를 받는 선배님들의 고민을 여럿 볼 수 있다. 다른 학교의 사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학교만 보았을 때, N포 세대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생각하게 된다. 취준 때는 자존심도 낮아지고 가난한 시기이기 때문에 연애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닐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청년실업 문제가 빨리 해결돼서 청년들이 연애를 포기하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30대 부터는 아직 내가 살아본 것이 아니라 섣불리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너무 진지한 얘기로 이야기가 흘러간거 같아 조금 부끄럽기는 한데, 가사 분석하는 것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가사를 분석하다보면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수도 없이 했던 시 분석이 생각난다. 고등학교 때는 그렇게도 하기 싫었던게 지금은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다. 가사 분석을 하다보면 가끔씩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생각이 흘러가기는 하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가사를 바라보고 생각을 해본다는게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 같다. 첫 글이다 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다. 아마 다음 글부터는 글이 지금보다는 짧아지지 않을까 싶다.
다방의 새로운 EP, [뭔가 있을 거야, 분명] 의 타이틀 곡, Gotta Be 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겼으면 좋겠다. 이상 첫번째 인디음악 리뷰 끝.
Review ( English version )
It is the first song to review in this blog. Why did I choose this song as my first review? When I thought I should make a blog, this song was playing on the earphone and when I heard the introduction of the song, I was fascinated. There is no such a reason to choose this song for a first review. I just liked this song.
D’avant is a two member mixed group, with Shin Da-young and Lee Kang-hee. They joined together in 2012 to do busking and they are now going on. I thought D’avant as a coffee shop because, in Korea, cafe is called Dabang. But, it was my misunderstanding. They decided to name their group, D’avant because they wanted to do something new before others do. (D’avant means before in French.)
Electric guitar sound on the intro makes the song attractive. The melody of the intro made me curious about the voice of the vocalist. As soon as I heard the voice of Shin Da-young, I thought AH! This song is gooood. The melody of electric guitar makes the song fun without being bored. In addition, a short break after the lyrics “You Gotta Stop” makes the song even more attractive. Since the melody is repeated, the song could be boring, but the comma made the song interesting.
Before analyzing the lyrics, please note that the lyrics analysis is my subjective interpretation. I will express A as a speaker of the song and B as a love of A.
How many times have I done this? What should I do to get my heart across to you?
A appears to have confessed his love to B several times before. Still, B is avoiding A’s love confession.
You gotta do gotta do gotta do gotta do Tell me what you think. It’s frustrating. Like what happened under that streetlight, Get up the nerve. I am reaching out to you.
A feels frustrating and wants to listen what B is thinking. When I guess the situation what happened under the street lamp, I think there must have been an action that B express love to A. I can imagine the scene of kissing under the street lamp. I think under the street lamp is a place full of mood.
I know you still hesitate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What are you worried about?
B continues to hesitate, worrying ending bad with A. A and B are fond of each other, but external factors is disturbing their love.
You are wanting me. Then, it’s enough. I gotta be the one.
A continues to tell B that a fond heart is enough. On the other hand, B has not been able to properly express his love to A due to some factors.
There are a lot of situations when we don’t meet even though we like each other. Most likely due to external factors.
For teenagers, I think the CSAT is one of the biggest factors. In Korea, teenagers are told to go to good universities, stressing the importance of universities. I have seen several cases giving up love even though they like each other. Of course, there were some friends who met after the CSAT, but there were many friends who couldn’t. I think it’s a sad reality. Dating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one’s grades go down. However, if you are a high school senior who dreams of going to college, I hope you don’t start dating.
For those in their 20s, military and job preparation are the biggest factors. I think it’s a relating story for me, who is facing an army. I hope all the men in their 20s in Korea will cheer up. Let’s move on to job preparation. I have never prepared for a job yet, but if I become a job seeker, my self-esteem will be really low. Seeing friends around me enter good jobs, I think I’m going to be jealous of them. Also, I think it would be the poorest time for job seekers. It may not be a good time for dating because of the low self-esteem and poor times when preparing for a job. The job market seems very difficult these days. I hope that the youth unemployment problem will be resolved quickly. Then, young people will not give up dating.
From 30s, because I haven’t lived yet, so I would not talk about it.
I’m little embarrassed because I talked such a serious story. Sometimes when I analyze the lyrics, I think in a crazy way, but I think it’s a charm of analyzing lyrics. Looking at the lyrics from a new perspective extends my thinking. As it was the first article, the writing became little longer. Maybe the next article will be shorter than now.
I hope many people will enjoy the title song of D’avant ‘s new EP, [뭔가 있을 거야, 분명], Gotta Be. This is the end of the first indie music review. Thank you.
Official M/V
도대체가 몇 번째야? 내가 How many times have I done this? 이렇게까지 해야 내 마음을 알아줄 거야? What should I do to get my heart across to you?
You gotta do gotta do gotta do gotta do 넌 해야해 해야해 해야해 해야해 표현을 해봐 답답하잖아 Tell me what you think. It’s frustrating. 그 가로등 아래서 있었던 일처럼 Like what happened under that streetlight, 용기를 내봐 다가가잖아 Get up the nerve. I am reaching out to you.
I know you still hesitate 아직도 망설이는 거 알아.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왜 우리가 나쁘게 끝날거라고 생각하는데? 뭘 걱정하니 대체 What are you worried about?
날 원하고 있잖아 You are wanting me. 그럼 충분하잖아 Then, it’s enough. I gotta be the one 내가 바로 그 사람이어야 해.
You gotta stop! Oh yeah 잠깐 멈춰봐! 오 예 표현을 해봐 답답하잖아 Tell me what you think. I feel frustrated. 너의 눈동자는 거짓말을 못 해 Your eyes can’t lie. 그렇잖아? You know? 내가 모를 리 없잖아 I can’t be unaware of that.
I know you still hesitate 아직도 망설이는 거 알아.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왜 우리가 나쁘게 끝날거라고 생각하는데? 뭘 걱정하니 대체 What are you worried about?
날 원하고 있잖아 You are wanting me. 그럼 충분하잖아 Then, it’s enough. I gotta be the one 내가 바로 그 사람이어야 해
Why don’t you just stay? 그냥 있는게 어때? Won’t you, please? 그러지 않을래? 제발
I know you still hesitate 아직도 망설이는 거 알아.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왜 우리가 나쁘게 끝날거라고 생각하는데? 뭘 걱정하니 대체 What are you worried about? (Why you so worried?) (왜 그렇게 걱정해?)
날 원하고 있잖아 You are wanting me. 그럼 충분하잖아 Then, it’s enough. I gotta be the one 내가 바로 그 사람이어야 해 (망설일 필요 없잖아) ( You don’t have to hesitate.)
I know you still hesitate 아직도 망설이는 거 알아. What makes you think we end bad? 왜 우리가 나쁘게 끝날거라고 생각하는데? 뭘 걱정하니 대체 What are you worried about? (gotta be gotta be gotta be yeah) (돼야 해 돼야해 돼야해 예에)
넌 어렵게 생각해 You think so hard. (어렵게만) (Only the hard way)
왜 그렇게 복잡해? Why is it so complicated? (넌 왜 그렇게) (Why are you so) I gotta be the one 내가 바로 그 사람이어야 해. (We got to be) (우리는)